태조어진의 국보(제317호)승격을 기념행사와 이안행렬 재연행사가 23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취타대와 어진이안 가마를 앞세운 태조어진이 태조로에 들어서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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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어진의 국보(제317호)승격을 기념행사와 이안행렬 재연행사가 23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취타대와 어진이안 가마를 앞세운 태조어진이 태조로에 들어서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