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을 동반한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간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제14호 태풍 덴빈이 많은 비를 뿌린 30일 정읍시 금붕동에서 200mm가 넘게 쏟아진 폭우로 가옥이 침수되고 하수도가 역류해 도로가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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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동반한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간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제14호 태풍 덴빈이 많은 비를 뿌린 30일 정읍시 금붕동에서 200mm가 넘게 쏟아진 폭우로 가옥이 침수되고 하수도가 역류해 도로가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