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을 동반한 태풍 볼라벤으로 입은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전 김완주 지사와 도청직원 80여 명이 낙과피해를 입은 장수 사과 농가를 방문해 낙과를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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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동반한 태풍 볼라벤으로 입은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전 김완주 지사와 도청직원 80여 명이 낙과피해를 입은 장수 사과 농가를 방문해 낙과를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