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 온고을 나눔봉사단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17일 전북도 장애인 종합 복지관 장애인 100명을 초청해 7층 롯데시네마에서 무료 영화관람을 실시했다.
롯데백 전주점 홍정화 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더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어우려져 살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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