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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지방선거 감시 군민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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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지방선거 감시 군민연대 출범
  • 김민수
  • 승인 2006.04.30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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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에서 5.31지방선거에서 각종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정책선거를 유도하기 위한 시민연대가 출범했다.
27일 2006지방선거무주군민연대(대표 이광환)가 기자회견을 갖고 “5.31지방선거 공동대응을 위해 2006지방선거무주군민연대 출범을 공식 선언한다”고 밝히고?앞으로의 주요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선언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예상되는 전국적인 개발주위의 성행과 복지축소, 환경훼손 등의 현실을 극복하고 자치와 복지, 생태, 문화의 확대를 위한 지역의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공동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상상력을 촉발시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후보자들간의 신뢰할만한 약속들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며 군민연대를 출범의 배경을 설명했다.

군민연대는 입후보자들의 자질과 역량, 정책과 공약을 검증,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주민 삶의 질 의제에 대한 핵심정책을 제시, 후보들의 반자치, 반환경, 반문화의 헛공약 감시, 주민참정제도의 완비 등의 활동방향을 제시했다.
이들은 또 타 지역 단체들과 연대, 17대 총선 공약인 주민소환법의 제정 촉구, 주민투표, 주민발의, 주민소송 등의 주민자치 4대 의제들에 대한 제. 개정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군민연대는 오는 5월 4일경 정책 질의서를 발송하고 5월 18일경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2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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