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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의 대변인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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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의 대변인 되겠다”
  • 김진엽
  • 승인 2010.03.24 0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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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환, 정읍 광역 2선거구 출사표
 

유춘환(43, 사진) 정읍민주당 사무국장이 정읍시 광역의원 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 표명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도의원 자리에 대한 욕심보다는 올곧은 정당 정치인으로서 의원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정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행동하는 깨어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자영업이지만 작은 성공 경험을 밑거름 삼아 정읍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정읍경제 활성화를 물론 소외된 계층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동신초, 호남중.고, 서강정보대를 졸업한 유 예비후보는 국제와이즈멘 정읍클럽 회장과 정읍밀알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정읍민주당 사무국장과 중앙대의원, 내장상동체육회 이사, 동신초 운영위원장,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정읍지회 이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초산클럽 회원, 아성고속관광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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