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유선영(20)이 11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주 털사 시다리지골프장(파 71·6602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존큐해먼스호텔클래식에서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5위했다.
이미나(25 KTF)는 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7위에 랭크됐고,재미교포 김하나(23)는 합계 2언더파 211타로 공동 17위했다.
크리스티 커(미국)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3라운드 함께 14언더파 199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2타차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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