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전주천, 덕진공원 등에서 다체로운 행사 예정
제5회 전국 강의 날 대회가 7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전국 강살리기 네트워크 50여개 시민단체와 중국, 필리핀, 일본 등 외국단체가 모여 개회식을 갖고 국.내외 강과 하천살리기 운동의 흐름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각종 전시와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멸종위기 어류표본들을 관찰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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