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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환경미화원 원직복직을 위한 전북대책위원회는 1일 전북도청 앞 광장에 전국 순회투쟁 중인 KTX여승무원 및 전국 공공연맹 노조원 등과 함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 서야 한다며 비정규직제도 개선과 해직 미화노동자들의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