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0일간 ‘겨울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정기세일에는 전주점 입점 전 브랜드의 70% 이상이 참여, 여성 및 남성의류를 비롯해 패션잡화, 용품, 아동복 등 품목에 따라 최저 10%에서 일부 상품은 최고 40%까지, 평균 20∼3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전주점의 경우도 겨울의류 초대전으로 이마트에서는 신사정장(브렌우드,아르페지오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런딕, 캐스팅, 엠토크, 조프,인터크루, 옴파로스 등 브랜드 초특가 행사도 병행한다.
또한 12월 크리스마스를 발빠르게 겨냥한 크리스마스 용품 알뜰대전으로 미니장식트리 3종을 9900~2만6900원에, 스카치트리(120/150CM)를 1만7900/2만6900원에 판매한다. 장식용품인 유무광볼/LED전구/별전구 종류도 10% 할인판매한다.
박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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