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10종,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
-인기 수산물도 반값, 연중 최저가로...
-인기 수산물도 반값, 연중 최저가로...
이마트 전주·에코시티점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제철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봄나물 포레스트’ 행사를 열고 제철 나물 10종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청도 미나리(300g, 국내산) 4,784원, 냉이(150g, 국내산) 3,984원, 달래(160g, 국내산) 4,348원, 봄동(500g, 국내산) 3,184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초벌부추, 산취나물, 곰취, 세발나물, 쑥, 씀바귀 등 향긋한 풍미의 봄나물을 구매할 수 있다.
즉석조리 코너 키친델리에서도 봄나물을 활용한 델리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전주6첩나물, 소고기 강된장 비빔밥 등 간편 나물·비빔밥 4종과 방풍나물 김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인기 수산물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국산 민물장어를 먹기 좋게 손질한 ‘한가득 민물장어(6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연중 최저가인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남해안 멍게 역시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손질 멍게(150g, 봉)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988원에 판매하며 국산 손질 오징어(특·대, 마리)와 광어회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이마트 전주점 관계자는 “건강에 좋은 봄 제철 신선식품을 보다 알뜰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역대 최대 물량을 확보해 최적의 가격으로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들의 밥상 물가 사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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