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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경선 대진표 확정...현역 3명 단수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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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경선 대진표 확정...현역 3명 단수공천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4.03.02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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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갑 김윤덕·익산을 한병도·군산김제부안을 이원택 단수 공천
전주병 정동영, 김성주 세번째 대결
정읍고창 윤준병,유성엽 리턴매치
완·진·무 안호영·김정호
임·순·남·장 박희승·이환주·성준후 3인 경선
선거구 조정 속, 경선은 기존 선거구대로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제 전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지난 1일 1일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지역 선거구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전주갑 김윤덕 ▲익산을 한병도 특례지역 선거구 ▲군산·김제·부안을 이원택 등 현역의원 3명을 단수 공천했다. 

경선을 치르는 곳은 서울대 국사학과 선후배이자 이번이 세번째 대결인 ▲전주병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예비후보가 2인 경선을 치른다. 황현선, 김호성 예비후보는 공천배제(컷오프) 됐다.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후보간의 이번 매치는 전국적인 관심지역이다. 

▲정읍·고창 선거구는 동향·고교·대학 동기 동창생인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후보가 리턴매치를 치른다. 정읍고창은 전주병과 함께 지역내 최대 관심 지역 중 한 곳으로 전북 정치력 복원을 내세운 정동영·유성엽 등 올드보이가 현역의원의 벽을 넘을지 주목된다. 

지난 달 29일 여야간의 선거구 획정 합의로 비례 1석을 줄여 전북은 현행대로 10석을 유지됐다. 하지만 민주당은 선거구 조정이 이뤄진 곳은 기존 선거구대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향후 대표성 논란은 불가피 해 보인다.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가 조정된 ▲완주·진안·무주 선거구에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예비후보가 2인 경선을 치르며, 정세균 전 총리의 동생인 정희균 예비후보가 컷 오프됐다. 정 후보는 민주당에 재심을 신청한 상태이다. 

▲남원·순창·임실·장수 선거구에는 박희승 예비후보와 성준후 예비후보, 이환주 예비후보 등 3인이 결선투표 없이 경선에서 맞붙는다. ▲군산은 신영대 의원과 김의겸 의원(비례)이 4일-6일까지 경선투표(권리당원 및 일반시민 여론조사 각 50% 반영)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10개 선거구 중 유일하게 전략경선지역으로 지정된 ▲전주을은 국민참여경선(100% 여론조사)으로 치러진다. ▲익산갑은 지난 달 21일 경선에서 이춘석 전 의원이 현역인 김수흥 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한 상태이다.

전주을은 영입인재인 이성윤 전 검사장을 포함해 고종윤, 양경숙, 이덕춘, 최형재 등 5명이 3일과 4일 1차 경선을 진행해 1위 후보자가 50%의 득표율을 얻지 못하면 6일과 7일 상위 2명이 결선투표로 본선 진출자를 결정하게 된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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