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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후보 "신생아 1명당 1억200만원 양육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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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후보 "신생아 1명당 1억200만원 양육수당 지급"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4.02.22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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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양육 정부 책임 강화해야
출산휴가 1년 정부책임 유급휴가
신혼부부 주택구입 3억 무이자 등
박진만 전북건축사회 회장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주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 박진만 전주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진만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일 아이만 낳으면 국가가 기르는 '돌봄의 국가 책임 강화' 방안을 추진하겠다면서 양육수당 1억200만원 지급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 완산구 출산율은 0.65명이라는 처참한 수치로 전국 평균에 한찬 못 미치는 실정이다"며 "전주에서 한해 3000명의 아이도 태어나지 않기 때문에 인구 65만명의 벽이 깨졌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신생아 1인당 1억200만원 지급과 임신기간 전체와 출산후 1년을 국가가 100% 부담하는 유급휴가 지원, 신혼부부 최초 주택 구입시 3억원(10년 무이자 대출, 출산자녀 1인당 5년 연장) 등의 출산장려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아이만 낳아주시면 국가가 기르겠다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출산지원 정책의 상향조정과 출산휴가에 이어 성폭력 근절, 취약계층 여성지원, 1인.한부모 가구 지원 등의 세부 정책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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