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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부유세와 은행횡제세 도입" 민생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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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부유세와 은행횡제세 도입" 민생공약 발표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4.02.19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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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기금 50조로 확대
지역공공은행 설립 등 공약
진보당 전주을 강성희 예비후보
진보당 전주을 강성희 예비후보

제22대 총선에서 전주을에 출마한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부채탕감, 부유세 신설 등의 민생공약을 발표했다. 

19일 강성희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벼랑끝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부터 살려야 지역경제도 살리고, 전주도 살릴 수 있다"면서 새출발기금 확대와 지역화폐 국가지원 확대, 부유세 신설, 은행횡재세 도입, 지역공공은행 설립 등을 약속했다. 

강 후보는 새출발기금을 30조에서 50조로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대출잔액이 116조원인데 30조원은 너무 적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화폐는 가장 체감도가 높은 소비 활성화 해법인 만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2배로, 국가지원도 1조원으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부유세와 은행횡제세 도입, 지역공공은행 설립 등의 공약도 내놨다. 강 후보는 "국정기조를 바꿔야 민생을 회복할 수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정부를 심판하고 경제정책 기조를 부자 감세에서 민생살리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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