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2시 45분께 김제시 부량면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50㎡)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5분여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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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2시 45분께 김제시 부량면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50㎡)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5분여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