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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혜원·박민용,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바이애슬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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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혜원·박민용,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바이애슬론 출전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1.21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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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19일 개막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가 19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 가운데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2명의 전북출신 선수가 출전,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강릉 등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단 가운데 김혜원(무주고·여)과 박민용(무풍고) 등 2명의 선수가 전북 출신이다.

한국체육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김혜원은 지난해 펼쳐진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박민용 또한 지난해 동계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20일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치러진 바이애슬론 남자 개인 12.5km에 출전한 박민용은 68위를 차지했고, 김혜원도 여자 개인 10km에서 4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하루 뒤인 21일에도 강원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치러진 개인 혼성 계주 6km(여)+7.5km(남)에 조나단과 팀을 이뤄 출전한 김혜원은 19위에 이름을 올려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북 출신의 두 선수는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에서 세계무대의 높을 벽을 실감하면서 비록 메달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성적이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면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동계스포츠 바이애슬론의 유망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는 1988 서울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열리는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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