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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장류산업특구, 지역 발전 주도한 우수 특화특구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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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장류산업특구, 지역 발전 주도한 우수 특화특구 포함돼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12.11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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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의 장류산업특구가 올해 우수 특화특구로 선정됐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산에서 개최한 '2023 지역특화발전특구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주도해 온 우수 특화특구를 포상했다.

전줒 181개 특화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된 지역은 부산 남구의 '유엔평화특구'였다. 

순창의 장류산업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일원에 위치한 장류산업특구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 말까지 18년간 구축해 온 사업특구로, 장류분야의 육성·지원체계를 형성해 발효식품의 보존 및 육성을 넘어 발효기술의 교육지로 거듭나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기업수는 당초 계획에서 1개소가 부족한 41개소를 유치했지만, 고용인원과 매출액은 모두 달성률을 초과했다. 또한, 2022년 산업재산권 확보 48건(달성률 133%)을 비롯해 순창장류축제를 개발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만 70억원을 넘겼다. 

중기부는 해당 특구에서 전통 장류산업의 변화를 넘어 새로운 장류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충분히 기여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2024년에는 제도개선과 권역별 특화모델을 발굴해 지역 다수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민·관이 함께 투자하는 대표(플래그십) 사업(프로젝트) 도입 등 특화특구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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