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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정우택 "에디슨모터스 위해 쓴 혈세 책임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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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정우택 "에디슨모터스 위해 쓴 혈세 책임 감사하라"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10.25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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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이라며 언급된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요구하는 내용이 전북도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24일 전북도 국감에서 정우택 의원(국민의힘, 충북청주상당구)은 "군산형 일자리에만 1960억원이 보증됐는데 결국은 국민의 혈세를 허공에 날린 것 아닌가 싶다"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초반엔 엄청난 사업인 것 처럼 홍보했지만 당초 목표인 전기차 생산 24만대의 0.8% 수준인 2046대를 생산하는 데 그쳤다"며 "일자리 또한 1700여개를 만든다고 했지만 만들어진 건 287개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거기에 "전북은 재작년에 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인 에디슨 모터스의 안착을 돕는다면서 무담보 대출을 지원하고 빚보증까지 섰다가 100억원에 가까운 대출을 떠안게 됐는데 이에 대해 조사한 적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정 의원은 "이 사업에 대해 전북도민들이 사실상 피해를 떠안는건데, 지금 책임자는 없고 앞에서도 조사나 감사가 없었던 것 아니냐"고 재차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관영 지사는 "꾸준히 진행상황을 살펴보며 사안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이부분에 대해선 주신 내용으로 감사에 착수하려고 한다"고 약속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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