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3주 만에 9,500회 조회수 기록, 큰 호응
남원시가 시 최초로 파워유튜버를 활용한 전통 옻칠목공예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남원의 옻칠목공예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으로 K-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은 내·외국인들에게 한국어과 영어자막을 함께 연출했으며, 목공예 체험을 통해 남원 옻칠목공예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본 영상은 게시된 지 3주 만에 9,5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edwKWD7LM6M)
한편, 남원시는 시의 다양한 전통산업을 홍보하기 위해서 목기, 식기, 부채 등의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기자단 등 소셜미디어(SNS)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남원=천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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