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보안면 신복리의 한 다리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인근 천변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9)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보안면 신복리의 한 다리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인근 천변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9)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