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전문점 정직유부 가맹본부가 제주도 내 최초 가맹점인 제주연동점 오픈을 기념하여 대면 영업, 단체 주문, 오픈 기부, 배달 이벤트 등 가맹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부초밥 브랜드 정직유부는 제주연동점이 오픈한 지난 7월 제주연동점 점주와 가맹본부 직원들이 지역 상생에 초점을 맞춰 유부초밥 100인분을 보육원에 기부하는 오픈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가맹본부의 슈퍼바이저들이 방문하여 이틀 간 매장 인근의 관공서, 은행, 교회 중점으로 매장 홍보를 진행하였으며 220인분 시식 행사 이벤트를 열어 단체 주문 영업 지원에 힘썼다.
정직유부 이창욱 본부장은 “제주도 최초 가맹점인 제주연동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가맹본부에서 두 달간 가맹 지원을 진행하였고, 오픈 당월 대비 매출액이 130% 증가하여 목표 매출에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대면영업으로 진행한 단체 주문이 매출 증가에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9월에는 정직유부만의 상권분석을 통해 추가 매출 달성을 위한 신규 지역을 발굴했다. 이후에는 해당 지역을 겨냥한 이벤트를 계획하여 추가 매출이 달성될 수 있도록 SNS, 온라인 채널 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하며 “정직유부가 생소한 지역에서도 가맹본부는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현재 1:1 맞춤 창업설명회 진행중에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직유부는 10월 2022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으로, 해당 창업박람회를 통해 계약된 매장은 제주연동점과 같이 상권분석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