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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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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 큰 호응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10.27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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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을 맞아 민간기록물 수집·관리 사업 연계로 진행되는 익산시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1기를 무사히 마치고, 2기 과정도 개설했다고 밝혔다.

2기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은 다음 달 2일부터 127일까지 6주간 모현시립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http://www.iksan.go.kr)에서 통합예약>교육강좌>교육신청란에서 하면 된다.

역사·문화·기록(아카이빙스토리텔링 등에 관심 있는 익산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회 이상 참석한 과정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고 향후 시민기록가로 활동하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1기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은 27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인기리에 종료됐다.

종걸스님(대한역사 연구소 대표)일제 강점기 익산의 역사에 대한 강의로 시작된 이번 과정은 신귀백(익산 민예총 회장)박사의 익산 기록문화의 나아갈 길에 대한 마지막 강의와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수료식에서는 5회 이상 참석한 과정이수자에게 수료증을 교부하고 수강생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분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익산시 민간기록물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관심에 힘입어 시에서도 시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익산의 숨은 기록들을 찾고 기록하는 등 익산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민간기록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민간기록물 수집·관리 사업과 관련해 지난 82일부터 1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진행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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