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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태인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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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태인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 선정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7.26 2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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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6억 확보…총사업비 10억 들여 진입도로 정비 등 쇼핑환경 최적화

정읍시 신태인 전통시장이 노후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깨끗하고 편리한 쇼핑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시는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1년 제2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사업 공모에서 신태인 전통시장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도비 6억원을 확보했다.

신태인 전통시장은 각종 농수산물과 정육, 각종 반찬류 도소매 점포 수십 개가 모여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시장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도비 6억원과 시비 4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진입도로 정비 등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우선 사업비 87000만원을 들여 시장 건물 지붕의 균열을 보수하고, 1480규모의 비가림 시설인 아케이드를 설치한다.

직사광선 차단과 눈·비 등을 막을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해 시장상인들이 궂은 날씨에도 정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쇼핑환경을 최적화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비 1억원으로 진입도로 2000를 정비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은 상인이나 고객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전기·가스·소방시설, 고객지원센터, 방수, 도색, 비가림 시설 등을 설치·보수하는 사업이다.

유진섭 시장은 사업이 완공되면 신태인 전통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으로도 다양한 시설 현대화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한편, 신태인시장은 1917년에 5일장 형태로 처음 개설됐다. 2008년에 현재의 전통시장 건물 건축 후 45개의 점포가 입점해 영업 중이다.

창고·휴게실·다목적강당·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장날은 매달 3·8·13·18·23·28일 열린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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