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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홍보 UCC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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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홍보 UCC 공모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5.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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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까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총 시상금 1100만원

민선7기 정읍시가 정향(井香)누리 향기공화국만들기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정향누리 향기공화국은 정읍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읍시가 내건 오향(五香)이 주축인 정책사업이다.

, 향기도시 정읍의 오향(五香)을 바탕으로 정읍시민의 자존심과 자긍심, 정체성을 높여 정읍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취지다.

정향누리는 정읍의 향기를 뜻하는 정향(井香)과 온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누리를 합성해 정읍의 향기가 온 세상에 퍼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향(五香)은 인향(人香), 성향(聲香), 주향(酒香), 미향(味香), 화향(花香)으로 정읍의 역사인물, 전통음악, 전통주, 음식, 꽃을 아우르는 자원이다.

인향(人香)은 고운 최치원, 불우헌 정극인, 정읍현감 이순신,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 독립운동가 백정기와 박준승 등 지역정신을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다.

성향(聲香)은 수제천, 정읍사, 우도농악 등 정읍의 전통음악을 말하고, 주향(酒香)은 조선 3대 명주로 알려진 죽력고를 비롯해 복분자주와 막걸리 등 전통주를 뜻한다.

미향(味香)은 단풍미인 쌀과 한우, 쌍화차, 단풍미락 등 정읍을 대표하는 음식의 맛이며, 화향(花香)은 구절초, 단풍, 벚꽃, 라벤더, 피향정 연꽃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꽃을 가리킨다.

시는 이러한 정읍의 다섯 가지 향기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독창적이며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발굴·확산해 관광자원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해 시는 513일부터 621까지 40일간 정향누리 향기공화국을 주제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내용은 정읍의 다섯 가지 향기를 뜻하는 오향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는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읍의 오향(五香)을 전국에 널리 홍보함은 물론 문화 콘텐츠 자원을 확보·보급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모는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나이와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정읍시 홈페이지(www.jeongeup.go.kr)를 통해 신청 후 안내에 따라 동영상 파일은 전자메일(fafip@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작품은 4~5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개인 또는 팀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면서 타 공모전에 수상 경력이 없는 작품이어야 한다.

시는 7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25팀을 선정해 총 1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성장전략실 향기도시TF(063-539-6921~2)에 문의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의 관 주도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와 유틸리티를 발굴해 개발할 계획이라며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의 오향을 원동력으로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시키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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