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6 09:53 (금)
전북 국민시대 조직강화 공동대표 출범식
상태바
전북 국민시대 조직강화 공동대표 출범식
  • 이대기 기자
  • 승인 2021.04.20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정희, 유창희, 이덕춘 공동대표 체제로

전북국민시대는 19일 공동대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시대는 현 이덕춘 대표를 포함해 전정희 전 국회의원,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의 3인 체제로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코로나 방역을 지키면서 전 임원들과 자문 고문위원 20여명이 참석 소규모로 진행됐다.

국민시대 관계자는“정세균 총리는 K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경제성장을 잘 주도했다는 점이 곧 미래의 지도자로 검증받은 것이다”며“당내 국회의원들의 행보와 당원들의 여론이 정세균 같은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본격적인 대선 활동을 시작하면 정세균 전총리가 가장 강력한 대선후보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대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