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현 김제경찰서장(사진 가운데)이 월촌지구대를 방문,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다. 송승현 김제경찰서장이 지난 6일 취임 이후 13일부터 21일까지 월촌지구대를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치안행정을 구현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초도방문에 나선다. 이번 초도방문은 송승현 서장이 취임 일성으로 ‘기본과 원칙에 기반을 둔 신뢰치안’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듯이 관내 치안상황 및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일선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아울러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서장은 “최일선에서 주민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항상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민에게 따뜻한 경찰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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