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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시민과 소통하는 만남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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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시민과 소통하는 만남의 날 운영
  • 임재영 기자
  • 승인 2018.07.10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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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사진중앙) 김제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는 만남의 날’ 운영과 관련 시민과 고충민원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다.
 

박준배(사진) 김제시장이 공약사업의 하나인 ‘시민과 소통하는 만남의 날’을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12명 내외로 운영한다.

이번 만남의 날 운영은 시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종합민원실 내 만남의 장소를 운영, 고충민원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해결사 역할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박준배 시장은 “10일 첫번째 시민과 만남에서 서암동 위드아파트 거주하는 양영숙 씨의 김제시예술을 위한 활성화 방안 외 4건에 대해 현장 해결건은 바로 조치하고, 그 외 건은 각 실과소에 이첩에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정기적으로 매주 월요일 만남의 날을 지정 운영해 시민과 시장이 함께 대화하고, 같이 고민하며, 직접 관련부서와 연계 및 참여 시민들의 불편 민원인만큼 신속하게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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