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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 대민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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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 대민봉사 활동
  • 전민일보
  • 승인 2007.09.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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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서장 최종선)가 주민의 아픔을 헤아리는 경찰로 거듭나고 있다.
임실경찰서 직원과 기동대 2개중대 전경들은 3일 35사단 이전 예정부지인 임실군 임실읍 대곡리·감성리 일대 주민의 고추밭과 벼논에 대한 대민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대민봉사는 고추수확기인데도 고령 등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수확을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이를 돕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이 지역 주민들의 경우 대부분이 70대 이상 고령자인데다가 마을에 일손마저 부족한 형편에 최근 35사단 이전반대 활동으로 인해 고추 수확기를 놓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난주에 내린 많은 비로 인해 벼까지 쓰러진 곳이 많아 수확과 관리에 2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런 소식을 접한 임실서 직원과 전경들은 이날 임실읍 대곡리  양경선씨(고추밭 3000㎡)를 비롯 감성리 이상준씨(고추밭 3000㎡), 황인기씨(고추밭 2700㎡) 등 농가의 고추수확과 임실읍 대곡리 이창희 씨(고추밭 2100㎡, 벼세우기300㎡), 황명순(벼세우기 3600㎡)씨의 벼 세우기 대민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임실읍 대곡리 마을이장 이창희씨는 “이전반대활동과 비로 인해 고추수확 및 벼 관리에 큰 어려움이 있어 마음고생이 심했다”며“하지만 경찰관과 젊은 전경들이 아침 일찍부터 이렇게 찾아와 일을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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