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사장 김영표)는 21~22일 경북 STX리조트에서 임원과 실·처·부·단장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관리자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간정보관련 연구과제 및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운영계획, CEO경영방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표 사장은 “이번행사가 국토·공간정보의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LX공사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발표된 과제와 우수사례가 전사적으로 전파·공유돼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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