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난 7일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김제 A모씨(59.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에서도 확진으로 판명났다.
이로써 전북지역 메르스 확진자는 순창 70대 여성에 이어 김제 50대 남성까지 두 명으로 늘어났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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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난 7일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김제 A모씨(59.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에서도 확진으로 판명났다.
이로써 전북지역 메르스 확진자는 순창 70대 여성에 이어 김제 50대 남성까지 두 명으로 늘어났다.
윤동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