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0 18:13 (월)
'동시로 우리 아이 마음 읽기 특강'
상태바
'동시로 우리 아이 마음 읽기 특강'
  • 박해정 기자
  • 승인 2015.05.19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동문학가 박예분씨 특강

최명희문학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18일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 전북대 명예교수)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최명희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아동문학가 박예분 씨의 특강 ‘동시로 우리 아이 마음 읽기’를 개최한다.

또 그의 동시집인 ‘안녕, 햄스터’,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에서 뽑은 동시 원화 20점을 전시하는 ‘동시화 전(展)’을 7월 15일까지 문학관 마당에서 연다.

특강은 동시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63-284-0570
박해정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
  • 눈에 보이지 않는 학교폭력 ‘사이버 불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