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지적공사(사장 김영표)는 26일 2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7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북 혁신도시에서 쓰레기를 줍고 오물을 치우는 등 봄맞이 혁신도시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영표 사장은 “혁신도시를 고향처럼 생각하는 마음에서 살기 좋고 깨끗이 만들기 위해 대청소를 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활동을 매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용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X지적공사(사장 김영표)는 26일 2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7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북 혁신도시에서 쓰레기를 줍고 오물을 치우는 등 봄맞이 혁신도시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영표 사장은 “혁신도시를 고향처럼 생각하는 마음에서 살기 좋고 깨끗이 만들기 위해 대청소를 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활동을 매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