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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국제우편전시회에서 우정IT 기술 선 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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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국제우편전시회에서 우정IT 기술 선 뵈
  • 서복원 기자
  • 승인 2014.10.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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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가 지난 9월23일부터 25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국제우편전시회에 참가해 한국 우정IT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18억여원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류정보시스템’(PostNet)과 우편집중국 자동화 시설을 시연하며 라벨 프린터, PDA, 무인우편창구 등을 전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 5월 싱가폴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 Post-Expo 2015'에도 참가해 국내 우정IT 업체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복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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