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23:09 (금)
우정사업본부 국제우편전시회에서 우정IT 기술 선 뵈
상태바
우정사업본부 국제우편전시회에서 우정IT 기술 선 뵈
  • 서복원 기자
  • 승인 2014.10.07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가 지난 9월23일부터 25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국제우편전시회에 참가해 한국 우정IT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18억여원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류정보시스템’(PostNet)과 우편집중국 자동화 시설을 시연하며 라벨 프린터, PDA, 무인우편창구 등을 전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 5월 싱가폴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 Post-Expo 2015'에도 참가해 국내 우정IT 업체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복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우진미술기행 '빅토르 바자렐리'·'미셸 들라크루아'
  •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
  • 도, ‘JST 공유대학’ 운영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