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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인수위 “공약 구체화가 주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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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인수위 “공약 구체화가 주 업무”
  • 윤가빈 기자
  • 승인 2014.06.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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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감 인수위 ‘제2 출범위원회’로 꾸려질 예정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공약 구체화를 주 업무로 하는 인수위원회를 꾸린다.

12일 인수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인수위원회를 ‘제2 출범위원회’로 명하고, 13일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다.

위원회 구성은 위원 12명과 교육청 직원 5명으로 꾸려지게 된다.

위원장은 선거캠프에서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했던 박승재 전주교대 교수가 맡고, 부위원장은 도교육청 교육혁신과 길영균 장학관이 내정됐다.

박 교수는 “재선이기 때문에 업무를 인수받는 것은 의미가 없고, 선거과정에서 발표했던 공약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할 것이다”며 “공약들의 우선순위를 가려 정리하고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구체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식 업무도 있지만 취임식은 소박하고, 감동적인 방법으로 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출범위원회는 위촉장을 받은 13일부터 활동을 본격 시작해 내달 12일 마무리한다. 위원회 사무실은 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다.
윤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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