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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활동 육성 공로, 한일장신대 박하늘씨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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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활동 육성 공로, 한일장신대 박하늘씨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 윤가빈 기자
  • 승인 2014.06.11 09: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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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선행부문 수상자 선정

“봉사 통해 사회복지 선택했듯 계속 꿈 찾아 가볼게요”

‘제1회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에서 선행부문에 선정된 한일장신대 박하늘씨(사회복지학부·3).

10일 박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청소년상을 수상했다는 것에 쑥스러운 듯이 말을 이었다.

박씨는 “친구들이 스무 살이 넘었는데 무슨 청소년상이냐며 놀려댔다”며 “전북도에서 청소년 범위를 25살까지 선정해 수상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씨의 봉사활동은 2006년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전주YWCA 청소년동아리인 Y-틴 클럽 회원으로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8년3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10년도에는 청소년 회원들과 함께 ‘전주 YWCA 도로시’라는 청소년 봉사동아리를 만들어 현재 전주시내 100여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여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09년에는 한국YWCA Y-틴 서부지역협의회 총무, 서부지역 YWCA 청소년 회원 대표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고, 직접 일정을 짜기도 하는 등 임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해 냈다.

박씨는 “봉사라고 하면 불우이웃 돕기 등 단편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YWCA에서는 청소년 문제, 탈북자, 문맹인 교육 등을 비롯해 인권문제까지 활동 분야가 상당히 넓다”고 말했다.

대학 진학 후 전주YWCA ‘대학Y 들무새’ 자원봉사동아리에서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씨는 청소년들의 꿈을 돕기 위한 프리마켓을 준비 중에 있다. 자신들이 직접 만든 팔찌나 액세서리,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판매해 보는 것.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자는 취지다.

이뿐만 아니다. 박씨는 해외봉사활동까지 계획하고 있다. 7월부터 8월까지 한 달 간 인도에서 진행되는 2014 지구시민자원활동가 ‘도스뜨’(인도어로 친구)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것. 전북대표인 셈이다.

인도에서 박씨는 빈민촌 마을공동체 만들기, 컴퓨터 기초교육, 영어기초교육, 보건 및 인권 교육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씨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복지라는 학과를 선택했듯 활동을 계속 이어가면서 꿈을 찾을 계획이다”며 “주어진 기회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꿈을 키우고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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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14-07-21 21:02:21
전주비전대학교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로 선정되어 올해 80.1%의 취업률로 전국 7위의 쾌거를 거두었다. 비전대학교에서는 대기업이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대기업반, 토익반, 해외연수 등 학생을 위해 많은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두산, 삼성 등 현장실습은 물론 보건계열로는 연세의료원, 분당차병원, 전북대병원 등과 협약을 체결하였다.최근에는 한국메이크업협회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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