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식은 5월3일부터 개최되는 제3회 부안마실축제를 홍보하고 마실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 향상을 위해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대사 및 홍보위원을 위촉하게 되었다.
위촉된 홍보대사 및 홍보위원은 관광분야에서 다양하게 종사하고 있으며 제3회 부안마실축제의 SNS 홍보, 포털 사이트 블로거 활동, 단국대학교 동문회보 게재 및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 행사 홍보 등 다양한 축제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원철 제전위원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으로 마실축제의 홍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사회각계각층의 홍보위원들과의 교류에 따른 부안군의 대외적인 홍보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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