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중국, 일본과 함께 세계에서 네번째로 전주시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19일 전주전통문화관에서 열려 전주를 찾은 각국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식을 가졌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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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중국, 일본과 함께 세계에서 네번째로 전주시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19일 전주전통문화관에서 열려 전주를 찾은 각국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식을 가졌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