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어둠을 밝게 비추는 보름달처럼 모든 이들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7일 전주 이계순동화속 어린이집에서 색동저고리를 입은 원생들이 송편을 빚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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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어둠을 밝게 비추는 보름달처럼 모든 이들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7일 전주 이계순동화속 어린이집에서 색동저고리를 입은 원생들이 송편을 빚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