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2교대 협상문제가 7개월째 노사햡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김완주 지사와 전북상공인, 현대차 협력업체대표 등 300여명이 완주 봉동 현대차공장 인근 중앙공원에서 현대차지키기 도민운동본부를 설치하고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백병배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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