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기 김제?완주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17일 김제향군회관에 선거사
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이남기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KID 백영훈 원장,
목민심서 작가 황인경씨, 국악인 김덕수씨 등 출향인 및 각계 인사 30
여명으로 멘토단을 구성했다.
이들 멘토단은 당내 경선 및 선거운동기간중 이남기 후보의 당선을 위
해 직?간접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이남기 후보의 선거 캠프는‘농촌재창조 캠프’로 정하고‘경제
민주화-농촌경제119’를 슬로건으로 정했다./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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