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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전국 대학 등에 10개 ‘앱(App) 창작터’지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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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전국 대학 등에 10개 ‘앱(App) 창작터’지정/운영
  • 전민일보
  • 승인 2010.03.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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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한 팽창에 대응 애플리케이션 개발지원을 위해 전국 대학 등에 10개의‘앱(App) 창작터’를 지정?운영한다.
22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다음달 9일까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애플리케인션 개발지원 육성을 위한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정대상은 앱 창작터 설치?운영이 가능한 독립된 전용공간을 보유하고, 앱 개발자 양성과 개발지원을 위한 인력?장비 등 확보가 가능한 대학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으로, 전산실(PC 30대 이상), 신청한 플랫폼(OS)에 대한 테스트 베드용 스마트폰 10대 이상 보유, 앱 교육이 가능한 시설장비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앱 창작터로 선정되면 각 지정기관에 1억원 이내의 강사료와 경영지원, 시설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아이디어비즈뱅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참조, 내달 9일까지 우편(e-mail)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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