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사무실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26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훔친 열쇠를 이용해 사무실에 침입, 절도행각을 벌인 김모씨(38)를 검거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오전 12시께 전주시 동산동의 한 사무실에 몰래 침입해 컴퓨터 등 시가 300만원 상당의 사무실 물품을 훔친 혐의다.임충식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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