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와 온고을 봉사단, 롯데마트 주최로 열린 이날 사랑의 산타 대작전은 도내 지역 아동센타 등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 가정, 다문화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25가구를 선별, 5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산타로 변신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한때를 같이했다.
박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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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온고을 봉사단은 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지난 21일‘사랑의 몰래 산타 대작전’출정식을 갖고, 선물배달에 나섰다.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와 온고을 봉사단, 롯데마트 주최로 열린 이날 사랑의 산타 대작전은 도내 지역 아동센타 등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 가정, 다문화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25가구를 선별, 5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산타로 변신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한때를 같이했다.
박용주기자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와 온고을 봉사단, 롯데마트 주최로 열린 이날 사랑의 산타 대작전은 도내 지역 아동센타 등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 가정, 다문화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25가구를 선별, 5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산타로 변신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한때를 같이했다.
박용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