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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막(Mac)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막걸리 산업 육성방안 및 막걸리 관광자원화에 대해 31일 부시장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전주시에는 현재 2개의 제조업체와 90여개소의 막걸리 전문 식당이 영업중에 있는 가운데 삼천동 막걸리 타운에는 계속해서 신규영업점이 생겨나고 있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