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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경 전북대 프랑스학과 교수, 한국프랑스학회 차기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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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경 전북대 프랑스학과 교수, 한국프랑스학회 차기 회장 선출
  • 전민일보
  • 승인 2009.11.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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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경 전북대학교 프랑스학과 교수가 한국프랑스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이에 따라 조 교수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 프랑스 학회를 이끌며 국내 프랑스학 발전에 이바지 하게 된다.
그는 “현재 세계적으로 약세에 있는 프랑스어는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어나 일본어에 비해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어 학회를 맡으면서 과거 프랑스어의 위상 정립과 국내 프랑스 관련 학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재 정부가 아프리카 북부 불어권 지역과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어의 중요도는 매우 높아지고 있어 학회에서 이런 부분에 주안점을 둬 프랑스학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프랑스학회는 국내 3대 프랑스 관련 학회 중 하나로 프랑스에 대한 어학뿐 아니라 예술과 역사, 정치와 경제 등 총체적인 의미의 ‘프랑스학’ 정립을 위한 학회로 프랑스학 연구에 필요한 토론과 교류, 검토와 성찰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손보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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