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덕 국토부 장관·조지훈 시장 등 참석...공공기관 2차 이전·전주시 재정현황 등 주요 현안 공유
전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가 주요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겸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을 비롯해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주시 재정 현황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시는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과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개최 등 국가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다. 정기국회가 시작된 만큼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핵심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구 현안으로는 평화동 반다비수영장 건립과 전주교도소 이전 등이 논의됐다.
김윤덕 의원은 “전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전주의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전주의 민생과 미래를 위해 당정 간 소통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주요 현안과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오는 11일 전주병, 18일 전주을 지역위원회와도 정책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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