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약사회(회장 강종대)가 지난 4일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군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돌봄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관내 아동·청소년 1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전달된다.
군산시 약사회는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75명의 학생에게 5,8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종대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