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19분께 익산 황등면 동연리의 한 단독주택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1동(99.4㎡)과 창고(36.3㎡)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2시간 5분여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준수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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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 19분께 익산 황등면 동연리의 한 단독주택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1동(99.4㎡)과 창고(36.3㎡)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2시간 5분여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준수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