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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김제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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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김제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기회의 개최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4.03.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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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익산지청(지청장 전현철)은 2024년 익산·김제 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을 함양하여 안전이 산업현장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주요 기관과 단체들로 구성돼 있다.

익산·김제 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근로복지공단, 익산시·김제시, 익산·김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노총·민주노총 익산시지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익산상공회의소, 익산군산축협, 익산지역안전보건협의회, 익산김제건설안전협의체, ㈜하림, 광전자㈜, ㈜푸드웨어, 원광대학교 등 20개 기관·단체들로 마련돼 있다.

이날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회의를 통해 올해에는 노·사·민·정이 하나가 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설명회·간담회·캠페인·실천서약·강령제정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준비사항을 논의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산업안전 대진단’을 대상 사업장(50인 미만 사업장)들이 모두 실시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이 중심이 돼 홍보하기로 했다.

전현철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장은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이 중심이 돼 익산·김제 지역의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함양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한 건 한 건의 재해가 모두 예방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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